﻿빵은 영어로 BREAD이다. 어원은 고대 튜튼어인 BRAUDZ에서 유래되었다. 밀가루를 주원료를 하여 발효한 다음 오븐에 굽는 음식으로서 인류와 함께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역사가 깊다. 성경책에 "인간은 빵만 먹고 살 수 없다"는 문장을 통해 빵의 역사가 굉장히 오래전이라 추측할 수 있다. 초기의 빵은 발효가 안 된 납작한 빵이었고, 지금 우리가 먹는 부풀어 오른 동그란 빵은 고대 이집트에서 발생했다는 주장이 가장 설득력 있는 설이다. 이집트 벽화에서 보리로 맥주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발효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빵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 추측한다. 재료에 따라 밀가루빵, 보리빵, 옥수수빵, 호밀빵, 케이크류, 과자류, 혼합 빵으로 구분하며 색에 따라 흰 빵, 유색 빵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용도에 따라 식빵, 과자 빵, 테이블 빵으로 나눈다. 대표적인 빵의 종류는 프랑스인들이 주식으로 먹는 바게트, 독일의 브뢰첸, 이탈리아의 포카치아, 영국의 스콘, 인도의 난이 있다. 빵은 같이 곁들여 먹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 버터는 빵의 친구라 할 수 있다. 잼이나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기도 한다. 잼에는 딸기잼, 사과 잼, 블루베리 잼, 체리 잼, 땅콩 잼, 복숭아 잼, 살구 잼, 초코 잼, 녹차 잼 등이 있다. 쌀이 주식인 우리나라에서도 빵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아침에 빵을 즐겨 먹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빵과 함께 베이컨과 달걀은 아침의 단골 메뉴라고도 할 수 있다. 






